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사건사고 (문단 편집) == 인천 부평구와의 관계 == [[파일:external/www.bpnews.kr/19356_17037_1647.jpg]] 2012년 7월 1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에서 대대적인 시위를 벌였다. 몇년 전부터 교회 건설 허가를 받으려 했지만 설계 문제와 주민 반대 등의 이유로 계속 불허당하여 1인 시위나 구청장 면담을 시도해왔으나 허가가 나지 않자 장기 대규모 시위를 예고하고 시위를 시작했다. 500~1,000명 규모의 신도들이 구청 진입을 시도했고 경찰관기동대 및 의경방순대, 청원경찰은 신도들을 막고 민원인들은 신분증과 민원사항을 확인하며 한명씩 입장시켰다. 그러자 신도들은 구청 정문을 인해전술로 부수고 돌파, 청사 진입을 시도하였다. 구청 측에서는 경찰과 모든 구청 직원, 공익근무요원을 모두 투입해 청사를 봉쇄했다. 청사 진입 시도 중 신도들과 경찰·공익근무요원 양측에서 부상자가 속출했고 청사에 갇힌 민원인들의 불만도 쇄도했다. 청사 진입이 실패하자 신도들은 청사 앞 주차장을 점거, 자기들 앉을 공간 만든답시고 주차된 차들을 들어서 옮겼다. 오후 7시 무렵까지 무단으로 예배를 벌였는데 퇴근시간이 되면서 인원이 더욱 증가하여 예배를 끝낼 무렵에는 규모가 약 1,400여명에 달했다. 신천지 측은 영악하게도 민원인을 가장한 신도들을 오전부터 청사 내부로 투입, 민원인들이 갇혔을 때 민원인들을 온갖 난동을 부리며 선동했다. 다행히 전 직원이 투입된 상태였기에 청사 내부에선 큰 피해는 없었다. 심지어 부평구청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도배질을 7월 13일까지 하였다. 그리고 이 농성전은 8월까지 진행되어 한달간 신천지, 구청, 민원인들 모두 힘들어지게 되었다. 2017년 기준으로 불허 상태. 청천동 교회 이전이 되지 않아 인천 중구의 옛 인스파월드 건물을 헐값에 후려쳤다. 임대료도 내지 못해 교회 재정은 후들댄다. 중구 역시 건물 용도 변경을 불허하고 있다. 여전히 산곡동 현대3차 근처에 있다. 새하얀 컨테이너를 조잡하게 쌓아둔 모습이지만, 의외로 신도가 많이들 왔다갔다 한다. 의외로 신도들 중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도 꽤나 보인다. 여담으로 건물 앞에 신천지라고 큼지막하게 쓰인 현수막을 붙여놨다. 예배하는 날이면 바로 근처 횡단보도에 사람들을 배치하고 제멋대로 통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